모델 지젤 번천, 남편과 키스 사진 공개 '행복한 가족사진'

뉴스엔 2015. 8. 4. 06:3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재련 기자]

지젤 번천이 남편 톰 브래디의 생일을 맞아 단란한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8월3일(한국시간) 브라질 출신 톱모델 지젤 번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사랑 생일 축하해요. 항상 우리 가족에게 사랑을 줘서 고마워요.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해변에서 찍은 가족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젤 번천은 비키니를 입고 미식축구 선수인 남편 톰 브래디와 키스를 하고 있다. 두 사람은 각각 아들과 딸을 목마 태웠고 오빠인 아들은 동생의 이마에 키스를 해 눈길을 끌었다. 한 눈에 봐도 행복한 가족 사진이다.한편 최근 지젤 번천은 20년간의 모델활동을 마무리 했다. 지젤 번천의 남편이자 미식축구 선수인 톰 브래디도 지젤 번천의 마지막을 응원했다.

지젤 번천은 빅토리아 시크릿, 크리스챤 디올, 불가리 등 약 20년동안 많은 브랜드의 모델로 활약해왔다. 지젤 번천은 지난해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수입이 많은 슈퍼모델로 선정됐다. 지젤 번천 수입은 4,700만 달러(한화 약 515억원)로 알려졌다. (사진=지젤 번천 인스타그램)

배재련 bjy02@

미모의 댄스강사, 마을남성 150명과 돌아가며 육체관계 '충격실화' 이하늬, 풍만 가슴노출..알몸으로 글래머 인증 '초민망' 여배우 김유연, 모두 벌거벗은 충격사진 '성인 사이트에서나..' 타블로, 하이그라운드 사무실 최초공개 '최고급 펜션같은 인테리어' 김현중 vs 前여친 기나긴 진흙탕 법적공방 쟁점 2가지 뜯어보니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