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개리, 이광수와 첫만남 회상 "술마시고 내 차에 토했다"

정유나 입력 2015. 8. 4. 00:54 수정 2015. 8. 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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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개리 이광수
'힐링캠프' 개리, 이광수와 첫만남 회상 "술마시고 내 차에 토했다"

'런닝맨' 절친콤비 개리와 이광수의 첫 만남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서는 개리가 출연, 깜짝 등장한 이광수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개리는 깜짝 출연한 이광수와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런닝맨' 멤버들과의 첫 만남에서 광수를 처음 만났고, 하하랑 나랑 광수랑 셋이서 친해지기 위해 술을 엄청 마셨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개리는 "이후 다같이 하하네 집에서 잤는데 다음 날 일어나보니 내 차의 옆 문, 심지어 차 천장에도 오바이트 자국이 있었다"고 말해 방청객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이광수는 "제가 속이 불편하다는 이야기를 했어야 됐는데 그 때 조심스러워서 얘기를 못했다"고 고백했고, 개리는 "얘가 그 정도로 낯을 가린다. 당시 광수도 놀래서 옷을 막 벗어서 토사물을 닦아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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