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美 말리부 해변 접수한 '여신 드레스'

뉴스엔 2015. 8. 3. 15:4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강희정 기자]

이혜영이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이혜영은 8월 3일 인스타그램에 "기억하나요? 팔랭이 드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혜영은 발랄하면서도 시원한 해변의 여인으로 변신했다. 단발에 머리띠를 한 이혜영은 가슴 밑단부터 품이 넓게 펄럭이는 아이보리색 드레스를 입었다. 일명 '팔랭이 드레스' 자락이 날려 드러난 다리 실루엣이 인상적이다. 이혜영은 여름 해변에서 환한 미소를 띄웠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파리 때하곤 또 느낌이 다르네요" "원단 양이 어마어마" "오늘은 꽃까지 달고 정말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3월 파리에서 같은 드레스를 입고 치맛자락이 펄럭이는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혜영은 파리 여행 후 현재 미국에서 머물고 있다. (사진=이혜영 인스타그램)

강희정 hjkang@

영화배우A, 여배우와 촬영장서 실제 육체관계 충격 '충동 못이겨서..' 미인 아나운서A 영상 충격유출..급속전파 '얼굴까지 그대로' 김태희, 성적 판타지 자극 충격사진 '처음 옷벗었다' 오피스룩까지 타블로, 하이그라운드 사무실 최초공개 '최고급 펜션같은 인테리어' 김현중 vs 前여친 기나긴 진흙탕 법적공방 쟁점 2가지 뜯어보니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