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다 로우지, 육감적인 비키니화보도 재조명 "아찔한 치골"

김명석 기자 입력 2015. 8. 3. 01:57 수정 2015. 8. 3.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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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다 로우지 육감적인 비키니화보도 재조명 "아찔한 치골" 

[TV리포트=김명석 기자] 론다 로우지가 'UFC 190' 베스 코레이아와의 여성 밴텀급 챔피언 타이틀 매치에서 6차 방어전에 승리한 가운데 그녀의 과거 섹시한 화보 역시 새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론다 로우지는 2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HSBC아레나에서 열린 'UFC 190' 베스 코레이아와의 여성 밴텀급 챔피언 타이틀 매치를 치뤘다. 이날 로우지는 1라운드 34초 만에 K.O. 승리를 거둬 6차 방어전에 성공했다.

그런가운데 론다 로우지의 과거 육감적인 화보 역시 재조명되고 있다. 화보 속 론다로우지는 벗은 몸에 가슴을 가린 도발적인 포즈를 하며 남심을 흔들고 있다. 건강미와 섹시미가 물씬 드러나는 비키니 사진 역시 여전사의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론다로우지, 몸매도 대박" "남심어택, 여전사 포스 제대로!" "예쁜데 실력까지, 대단한 선수"라며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사진=맥심

김명석 기자 kms0228@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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