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다 로우지, 경기 승리 비법 공개 "성관계 많이 하면 남성호르몬 수치 올라간다"
2015. 8. 3. 01:00
론다 로우지
UFC 론다 로우지가 베티 코레이아를 34초 만에 KO 패 시킨 가운데 과거 론다 로우지의 성관계 발언이 새삼 이목을 끌고 있다.
론다 로우지는 과거 한 토크쇼에 출연해 과감한 토크를 이어갔다.
이날 토크쇼에서 론다 로우지는 경기 전 운동선수들의 성관계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론다 로우지는 “경기 당일 성관계는 안한다. 하지만 경기 전에는 되도록 많은 성관계를 하려고 노력한다. 성관계가 남성 호르몬 수치를 높여 준다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한편 론다 로우지 소식에 누리꾼들은 "론다 로우지, 그런가요" "론다 로우지, 솔직하다!" "론다 로우지, 정말 멋있는 언니" "론다 로우지, 웬만한 남자들 다 질듯" 등 반응을 보였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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