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절친 아이유·유인나, 1일 이탈리아 동반여행..무도 가요제는 어쩌나?

온라인뉴스팀 입력 2015. 8. 3. 00:0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커뮤니티

가수 아이유가 배우 유인나와 지난 1일 이탈리아 여행을 떠났다.

앞서 온라인상에는 이탈리아 로마에서 아이유와 유인나가 여행 중인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아이유 소속사 관계자는 여러 매체를 통해 “두 사람이 1일 현지로 출국한 것으로 사실이며, 개인적인 일정이라 돌아오는 날도 모른다. 숙소 및 항공 등을 알아서 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MBC <무한도전> 가요제 일정에 대해서는 “그부분은 이미 마무리하고 떠난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아이유와 유인나는 10살 나이차이를 뛰어넘는 연예계 절친으로 유명하다. 두 사람은 SBS예능프로그램 <영웅호걸>에서 처음 호흡을 맞춰 친해졌으며, 이후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에서 자매로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