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아이유, 스태프없는 둘 만의 유럽여행

김진석 2015. 8. 2. 19:2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간스포츠 김진석]

'소문난 절친' 유인나와 아이유가 둘만의 여행을 떠났다.

두 사람은 지난 1일 인천국제공항서 비행기를 타고 이탈리아로 향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2일 일간스포츠에 "스태프 없이 오롯이 둘 만의 여행이다. 두 사람이 가길 원했고 숙소 및 항공 등 모든 걸 알아서 해결했다"고 밝혔다.

또 이날 두 사람이 이탈리아 로마의 유적지에서 여행 중인 모습이 발빠르게 SNS에 공개되기도 했다. 유인나는 이번 휴가를 위해 '볼륨을 높여요' 휴가를 내는 등 일주일을 비웠다.

유인나와 아이유는 알아주는 연예계 단짝이다. 11세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아이유인나'로 불릴 정도로 절친. SBS '영웅호걸'서 처음 만난 후 우정을 쌓아왔다. 서로의 촬영장을 방문하며 응원하는 등 나이차이를 뛰어넘는 보기드문 관계다.

관계자는 이어 "돌아오는 날짜도 알지 못 한다. 알아서 잘 놀고 오겠다는 말만 남겼다. 걱정하지 말라고 당부했다"고 덧붙였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女예술가, 알몸으로 나무에 매달린 이유는?

공개된 장소에서 흑인과 낯 뜨거운 애정행각..'경악'

女모델, '너무 야해서' SNS서 퇴출…어땠길래?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복서?' 아찔한 화보

비키니 모델, 알몸으로 주방서…'섹스 판타지 극대화?'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