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추사랑 귀여운 물놀이 공개 "새집 베란다서 시원하게"
뉴스엔 2015. 8. 2. 14:26
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의 물놀이 장면을 공개했다.
추성훈의 부인이자 추사랑의 엄마인 모델 야노 시호는 7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란다에서 물놀이"란 글과 함께 추사랑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사랑은 새집 베란다에 만들어진 어린이용 풀장에서 호스를 이용해 물을 쏘고 있다. 귀여운 추사랑의 뒷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네티즌들은 "사랑짱 너무 귀엽다", "너무 시원해보여", "이게 바로 추사랑 해 집인가", "베란다에서 물놀이라니 시원하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야노 시호의 남편 추성훈과 딸 추사랑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뉴스엔 배재련 기자]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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