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된 동해안 피서지 도로

2015. 8. 2. 13:2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속초=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피서가 절정기에 접어들면서 동해안 각 해수욕장이 피서객으로 넘쳐난 2일 속초시 대포항 입구 7번 국도가 밀려드는 피서차량으로 심한 체증을 빚고 있다. 2015.8.2

momo@yna.co.kr

성폭행 혐의 논란 현역 국회의원 "절대 사실 아니다"
캐나다 여성 수백명, "상의 벗을 자유 달라" 거리시위
포천 여중생 살인범 잡을 수 있을까…관심끄는 미제사건들
경찰버스에 '음란낙서' 국회의원 前비서 벌금 150만원
한우는 뇌물?…'김영란법'에 농축수산업계 비상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