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홈런 때린 뒤 동료들 축하 받는 강정호
오종택 2015. 8. 2. 11:30
【오하이오=AP/뉴시스】미국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강정호(28)가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5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팀이 0-1로 뒤진 4회 동점 솔로 홈런을 쏘아 올린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이날 경기 4타수 1안타(1홈런 포함) 1타점을 기록한 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0.299(278타수 83안타)를 유지했다. 홈런은 8개, 타점은 35개로 늘었다. 201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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