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꾸러기 박신혜? 알록달록 빗 들고 여신미모 과시
뉴스엔 입력 2015. 8. 2. 09:59 수정 2015. 8. 2. 09:59
박신혜가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박신혜는 8월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록달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알록달록한 빗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박신혜는 또 빗 뒷면의 거울로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이다.
특히 오랜만에 SNS 활동을 재개한 박신혜는 자체발광 미모를 뽐내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우와 너무 예쁘다", "장난꾸러기 박배우", "이런 사진 바람직해", "아침부터 눈을 정화시켜줘서 감사드립니다", "빗보다 박신혜님 얼굴이 더 알록달록", "저 빗 완전 잘 빗겨지는데", "박신혜 너무 귀여운 거 아냐?"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신혜가 '우진'으로 분한 영화 '뷰티 인사이드'는 오는 8월 2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박신혜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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