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 "인중 꼴뵈기 싫다고 웃지말란 악플도"(비밀병기 그녀)

뉴스엔 입력 2015. 8. 2. 07:02 수정 2015. 8. 2.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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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붐이 자신에게 달린 악플을 언급했다.

7월3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밀병기 그녀'에서는 팬 댓글 모의고사가 실시됐다.

이날 베스티 다혜는 '듣보잡'이란 악플을 너무 많이 봐 상처받았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이에 MC 붐은 "예전에 인중 꼴뵈기 싫다고 웃지 말란 댓글도 있었다. 리액션을 해야 하는데 말이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데프콘은 "나도 비슷한 악플이 있었다. '방송중에 입 다물어'란 댓글이었다"고, 장수원은 "난 '말 좀 해. 음소거냐' 이런 거였다"고 덧붙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사진=MBC에브리원 '비밀병기 그녀' 캡처)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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