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성훈, 추사랑에게 받은 생일선물 '뽀뽀'
스타일 2015. 8. 2. 03:31
[머니투데이 스타일M 민가혜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딸 추사랑의 행복한 모습이 포착됐다.
추성훈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내 생일선물로 키스를 줬어(I gave a kiss to my birthday gift)"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추성훈이 딸 추사랑과 다정스레 뽀뽀를 나누는 장면이다.
추사랑은 장난스럽게 웃으며 추성훈을 향해 혀를 내밀고 있다.
추성훈은 딸의 얼굴을 감싸며 만면에 흐뭇한 아빠미소를 지어보여 눈길을 끌었다.
추성훈은 지난 29일 자신의 41번째 생일을 맞았다.
한편 추성훈과 추사랑은 KBS2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스타일M 민가혜 기자 gahyem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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