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니어스' 최정문, 하의실종 패션으로 골반 드러내 '환상적인 허벅지'
입력 2015. 8. 2. 02:52
▲ 더지니어스, 최정문, 화보 |
더지니어스, 최정문, 화보
'더지니어스' 최정문이 장동민 연합의 스파이가 돼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몸매를 드러낸 화보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더지니어스' 최정문은 과거 '소녀에서 여인으로'라는 은밀한 콘셉트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최정문은 초미니 핫팬츠를 입고 박스 위에 쪼그려 앉은 포즈로 매혹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최정문은 하의실종 패션으로 드러난 새하얀 피부와 골반라인을 선보이고 있어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최정문은 8세 때 IQ 158이 나와 최연소로 멘사에 가입했다.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 출신으로 '서울대 공대 여신'으로 유명하다. 2012년에는 걸그룹 티너스의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최정문 머리도 몸매 왜 이렇게 좋아", "최정문의 골반라인은 우리나라 원탑", "최정문 피부까지 백옥"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fnstar@fnnews.com fn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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