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틀' 김구라 "김흥국 축구단 멤버 이수근-탁재훈..속죄의 축구"

뉴스엔 입력 2015. 8. 1. 23:47 수정 2015. 8. 1.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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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틀텔레비전' 김흥국이 연예인 축구단을 창단했다.

8월 1일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김구라는 "백종원 씨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하차하고 그 자리를 김구라가 메꾸도록 하겠다"고 남다른 자부심을 내비쳤다.

김구라는 "요즘 경기 불황인데 키덜트 시장은 확장되고 있다고 한다. 그 만큼 남자들이 굉장히 외롭다. 자식은 자식대로 와이프는 와이프대로 논다. 그래서 오늘은 남자들의 장난감을 갖고 얘기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날 김구라 방의 패널은 김흥국 김정민이었다. 김구라는 "김흥국이 최근 FC서울 스타즈라고 축구단을 창단했다"며 "멤버가 이수근 탁재훈이다. 속죄의 축구를 한다"고 폭로했다.

이에 김흥국은 "김용만은 안 보인다"고 언급, 김구라는 "용만이 형은 허리가 나갔다"고 귀띔했고 김흥국은 "허리 다쳤어? 아이고 저런"이라고 걱정해 웃음을 자아냈다.(사진=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캡처)

[뉴스엔 조연경 기자] 조연경 j_rose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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