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피스자유연합, 미 국회의사당 캐피탈 홀에서 전시 진행

2015. 8. 1. 22:4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월드피스자유연합이 31일(현지시간) 워싱턴 미 국회의사당 캐피탈 홀에서 광복 70주년을 맞아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지원한 세계 67개국 국기' 전시와 '생명의 항해 6.25전쟁 사진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안재철 월드피스자유연합 이사장은 "매번 전시를 할 때 마다 미국인들이 찾아와 모두가 잊고 있는 6.25전쟁을 생생하게 알려주는 활동을 해주어서 고맙다라고 인사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 미국인들의 공통된 반응이고, 미국을 찾은 관광객이나 이민자들은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도운 나라로 자국의 국기가 걸린 것에 열광한다"고 밝혔다. 2015.8.1 << 월드피스자유연합 제공 >>

photo@yna.co.kr

제사지내러 왔다던 신동빈 모친, 두문불출하다 출국
알뜰폰 점유율 9%대 진입…데이터 요금제 효과?
힐러리, 8년 동안 세금만 656억…부부 소득 1천600억원
백종원 둘러싼 온라인 민심 '오락가락'…"어떻게 하나"
고양서 말다툼 중 형이 동생 흉기로 찔러 중태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