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신민아·강소라·김사랑, 허리·각선미·볼륨감 최고의 핫바디 선정

입력 2015. 8. 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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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최고의 허리라인부터 각선미, 볼륨감 스타는 신민아와 강소라, 김사랑이었다. 

1일 KBS 2TV '연예가중계'에는 핫바디 스타 열전이 펼쳐졌다. 전문가들이 직접 신체포인트별 최고를 손꼽았다. 

명품 허리라인은 신민아였다. 신민아는 가는 허리부터 타고난 골반라인으로 남다른 허리 라인으로 손꼽혔다. 각선미는 강소라였다. 다리 라인이 근육도 있고 예쁘다는 것. 다리 길이만 무려 105cm에 달하는 보정이 필요없는 축복받은 각선미의 소유자다. 김사랑은 남다른 볼륨감으로 전문가의 인정을 받았다. 김사랑은 동양인에게서 찾아보기 힘든 타고난 몸매라고 극찬을 받았다. 

'연예가중계'는 한 주간의 연예계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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