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의귀신님' 미스터리 임주환, 박보영 정체의심 '뒷조사 시작'

뉴스엔 2015. 8. 1.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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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의귀신님' 임주환이 박보영의 뒷조사를 시작했다.

8월 1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극본 양희승, 양서윤/연출 유제원) 10회에서 최성재(임주환 분)는 나봉선(박보영 분)의 뒷조사를 했다.

이날 강선우(조정석 분)의 가게를 들른 최성재는 순애(김슬기 분)가 생전 자주 부르던 '백만송이 장미'를 부르는 봉선의 모습을 보고 그 정체에 대한 의심을 품었다.

또 성재는 신명호(이대연 분)의 운동화 끈이 예전에 순애가 묶던 방법으로 묶여있는 것을 보고 수상하게 생각하던 차에 이를 봉선이 묶어줬다는 사실을 알고 봉선에 대해 뒷조사를 시작했다.

한편 '오 나의 귀신님'은 음탕한 처녀 귀신이 빙의 된 소심한 주방 보조 '나봉선'과 자뻑 스타 셰프 '강선우'가 펼치는 응큼발칙 빙의 로맨스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30분 방송. (사진=tvN '오 나의 귀신님' 10회 캡처)

[뉴스엔 전아람 기자]

전아람 kindb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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