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밑이 천국
입력 2015. 8. 1. 15:17 수정 2015. 8. 1. 15:17
(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1일 울산지역에 6일째 폭염 특보가 발효되면서 가마솥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울주군 범서읍 선바위교 아래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15.8.1
leey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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