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2015. 7. 31. 22:50
[한겨레21] 1. 제1071호 82쪽 책특집에서 소개된 <돈키호테> 1, 2권의 출판사는 시공사가 아니라 '열린책들'입니다.
2. 제1070호 18~19쪽 '떠난 사람' 니컬러스 윈턴 기사의 마지막 문장 일부가 인쇄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문장은 '<가디언>은 그가 구해낸 669명의 자손은 줄잡아 6천여 명에 이른다고 전했다. 향년 106'입니다.
편집상의 부주의로 독자들께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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