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씨스타 소유 '아슬아슬한 초미니 스커트 공항패션'

뉴스엔 입력 2015. 7. 31. 13:50 수정 2015. 7. 3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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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영종도)=뉴스엔 이한형 기자]

가수 씨스타(효린, 소유, 보라, 다솜)가 'KCON 2015 USA' 공연참석차 7월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LA로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출국했다.

'KCON 2015 USA'를 통해 31일부터 LA에서 3일간의 컨벤션과 2일간의 글로벌 엠카운트다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국의 문화와 K-POP을 알리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 가운데, tvN, Mnet, 온스타일 채널에서도 K컬처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한류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특히 Mnet은 1일에는 슈퍼주니어, 씨스타, GOT7, 로이킴, 몬스타엑스, 2일에는 신화, 블락비, AOA, 레드벨벳, 자이언티&크러쉬 등 초대형 아티스트 라인업을 확정한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준비한다.

한편 KCON은 2012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서 시작, 2013년 LA로 장소를 옮겨 규모를 키워왔다. 지난해에는 이틀간 4만 3천여명의 관객을 모으며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이한형 goodl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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