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예정화, 밀착 의상에 드러난 '명품몸매'
2015. 7. 31. 11:30
[헤럴드POP=송재원 기자][여름이 뭐라고 페스티벌]
방송인 예정화가 31일 오전 서울역에서 여름 휴가를 맞아 함께 해운대로 떠나는 하이트 응원열차의 1일 차장으로 변신, 탑승객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이날 예정화는 출발 전 단체 촬영 및 안내방송, 열차 내 카트를 직접 끌고 다니는 등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1일 차장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그 외에도 바캉스 DJ로 탑승한 코미디빅리그 사망토론팀(김기욱·이상준·예재형)이 보이는 라디오 ‘우리가 모였으니까~ 아3인’을 진행, 해운대로 떠나는 6시간동안 즐거움을 선물했다.
sunny@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여성들이 휴가철 섹스를 거절할 때 핑계 5가지
- 결혼앞둔 한고은, 한뼘 남기고 모두 노출..'헉'
- 천우희 전라 노출신 어땠길래? "부모님 펑펑 우셨다"
- 김고은, '은교' 속 젖은 교복 사이로 비치는 은밀한 속살
- 로또 1등 722억 35명이 한곳에서 나온 이유가.. 충격
- 민희진 기자회견에 반박 나선 하이브…'주주간계약' “사실 아냐” vs “"노예계약”
- '무도' 출연 유명 가수, 사기 논란…결혼 발표했는데 성희롱 논란도
- ‘충격’ 40년만 올림픽 본선 진출 실패…대한축구협회, 사과문 발표
- 서예지, 가스라이팅 논란 3년 만에 근황…활동 재개?
- 이천수 "정몽규·정해성·황선홍 세 명이 책임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