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의 마린룩"..오정연·최송현, 절친의 추억

2015. 7. 31. 08:2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ispatch=박인영기자] 아나운서 오정연과 최송현이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오정연은 지난 30일 자신의 SNS에 여행 인증샷을 올렸다. 10년지기 친구 최송현과 크로아티아에서 보낸 여름 휴가를 추억 했다.

마린룩이 눈길을 끌었다. 오정연과 최송연은 아찔한 비키니룩으로 숨겨둔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최송연은 홀터넥 비키니로 글래머러스한 볼륨을 드러냈다.

오정연은 "어느새 10년차 무르익은 친구사이. 기쁨도 어려움도 함께 겪어나갔던 지난 10여일. 언제까지나 잊지 말기로 해"라는 멘트를 덧붙였다.

한편 오정연은 호텔 셰프의 삶을 직접 체험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앞치마 휘날리며'에 출연한다. 최송현은 연기자와 아나운서로 활약 중이다.

<사진출처=오정연 트위터>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