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박수진 피로연, 점점 엉덩이로 내려가는 '나쁜 손'

입력 2015. 7. 31.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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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배용준 박수진 피로연, 점점 엉덩이로 내려가는 ‘나쁜 손’

배우 배용준과 박수진의 진한 입맞춤과 스킨십 장면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피로연 영상 속에서는 배용준은 박수진을 다정하게 안고 춤을 춘다. 배용준은 진한 입맞춤과 함께 끌어안고 엉덩이를 만지는 등 진한 스킨십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배용준 박수진 피로연 중 부부의 진한 스킨십을 지켜본 하객들은 탄성을 지르기도 했다.

한편 배용준과 박수진은 지난 27일 국내외 팬들의 관심 속에 광장동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또한 결혼식 이후 남해 리조트에서 피로연을 즐겼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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