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외법권' TTL소녀 임은경 32살 맞아? 나이잊은 동안미모[포토엔]

뉴스엔 2015. 7. 3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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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외법원' 임은경 나이 잊은 미모가 화제다.

영화 '치외법권'(감독 신동엽/제작 휴메니테라픽쳐스)에 절대 동안 외모 임은경이 홍일점으로 출연해 임창정, 최다니엘과 연기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치외법권'은 분노조절 안 되는 프로파일러와 여자에 미친 강력계 형사 콤비가 대한민국을 좌지우지하며 법 위에 군림하는 범죄조직 보스를 잡기 위해 무법수사팀으로 엮이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코믹 액션 영화.

1999년 SK텔레콤의 TTL 모델로 데뷔해 아직까지 'TTL 소녀'로 익숙한 배우 임은경은 데뷔 당시 인형 같이 예쁜 외모와 신비로운 분위기로 폭발적인 인기를 끈 이후 영화 '품행제로'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이번 작품 '치외법권'으로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임은경은 극중 동생을 찾는 언니이자 언터처블한 악당을 잡기 위해 중요한 열쇠를 쥐고 있는 은정 역할을 맡아 임창정-최다니엘의 또라이 브로맨스에 잠시나마 위기를 불러올 수 있는 핑크빛 기류를 조성한다. 범죄조직에 잠입한 두 형사가 그곳에 잡혀 있던 임은경을 보고 첫눈에 반해 옥신각신하는 상황을 연출하는 것.

뿐만 아니라 지난 27일에 개최된 '치외법권' 제작 보고회에서는 임창정이 실제로도 촬영장에서 임은경에게 첫눈에 반했다는 발언이 화제가 되면서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 임창정의 거침없는 칭찬과 함께 오랜만에 대중들을 만나는 임은경이지만 변함없는 인형 외모로 관심을 주목시키고 있다.

임창정, 최다니엘 콤비와 호흡을 맞춘 임은경의 연기가 기대되는 '치외법권'은 오는 8월 27일 개봉한다.(사진=판씨네마 제공)

[뉴스엔 이소담 기자]

이소담 sodam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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