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탈까지 쓰고, '힘을 내요 알바'

김명섭 기자 2015. 7. 3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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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영천이 37도 까지 오르는 등 폭염이 전국적으로 맹위를 떨친 30일 서울 신촌에서 인형탈을 쓰고 홍보 아르바이트하는 사람이 힘겨워 보인다. 2015.7.30/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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