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신동주·동빈 일본인 모친 하츠코 여사 입국

입력 2015. 7. 30. 15:34 수정 2015. 7. 3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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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롯데그룹 신격호 총괄회장의 두 번째 부인이자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형제의 모친인 시게미츠 하츠코(重光初子·88) 여사가 30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 공항을 빠져나가는 승용차에 타고 있다. 2015.7.30

utzz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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