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포토] 걸스데이 유라 '각선미 제대로 드러낸 초미니'
신정헌 기자 2015. 7. 30. 14:22
[티브이데일리 신정헌 기자] MBC 뮤직 '걸스데이의 어느 멋진 날' 제작발표회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CGV여의도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걸스데이 멤버 소진, 혜리, 유라, 민아가 참석했다.
MBC뮤직의 대표 아이돌 리얼리티 여행 프로그램인 '어느 멋진 날'의 새로운 주인공으로 발탁된 걸스데이는 아시아의 하와이로 불리는 일본의 오키나와에서 즐긴 꿈같은 4박 5일간의 여행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걸스데이 멤버들의 극과 극의 4인 4색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걸스데이의 어느 멋진 날'은 오는 8월 3일 오후 7시에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신정헌 기자 sjh@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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