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언·서준 형이 지켜줄게"..정창욱·문정원, 돈독한 우애

홍의석 입력 2015. 7. 30. 12:48 수정 2015. 7. 3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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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욱·문정원, 돈독한 우애

[TV리포트=홍의석 기자]정창욱 셰프가 이휘재의 부인 문정원과 돈독한 우애를 뽐냈다.

정창욱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원이 그리고 그녀의 다이아몬드 형이 지켜줄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휘재의 부인 문정원과 쌍둥이 아들 이서준, 이서언과 함께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정창욱의 모습이 담겼다. 정창욱의 쌍둥이에 대한 애정이 묻어나오는 멘트와 함께 문정원과 정창욱의 돈독한 우애가 돋보였다.

한편 정창욱 셰프는 '냉장고를 부탁해', '인간의 조건 - 도시농부' 등 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출처=정창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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