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째 내한' 톰크루즈, 배용준 보다 만나기 쉬운 할리우드 스타

박효상 기자 입력 2015. 7. 30. 11:06 수정 2015. 7. 3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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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박효상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30일 오전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내한 기자회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은 에단 헌트와 IMF 팀원들이 그들을 파괴하려는 고도의 훈련을 받은 국제적인 테러 조직 신디케이트에 맞서 역대 가장 불가능한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톰 크루즈는 2박 3일 일정으로 내한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islandcity@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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