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잡은 딸"..장범준, 돌잔치 사진 공개
입력 2015. 7. 30. 07:46 수정 2015. 7. 30. 08:56
[Dispatch=박인영기자] 장범준·송지수 부부가 특별한 추억을 공유했다. 딸 조아 양의 돌잔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송지수는 30일 오전 자신의 SNS에 조아 양의 돌잔치 인증샷을 올렸다. 장범준은 딸을 품에 안고 흐뭇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화목한 가정이었다. 장범준과 송지수는 밝은 미소로 딸의 생일을 기념했다. 송지수는 연예인 못지 않은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장범준의 딸의 돌잡이에 하회탈 웃음을 지었다. 조아 양은 자신의 미래를 예견하 듯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부르는 포즈를 취했다.
한편 장범준·송지수 부부는 지난해 4월 2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장범준은 현재 새 앨범 작업 중이다.
<사진출처=송지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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