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보라색 비키니 속 남다른 볼륨감 '보기만 해도 아찔'

2015. 7. 30.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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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가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한 한 장의 비키니 사진이 네티즌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탤런트 강예빈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난 언제쯤 태닝이 될까 ㅜㅜ 태닝하러 왔는데 난 안되나봐요.. 구릿빛 피부 부럽다 그냥 태닝로션으로 해야 할 듯 ㅋㅋ"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강예빈은 지나치게 작은 보라색 비키니를 입고 앉아 있다. 이때 그의 남다른 볼륨감과 군살없는 뱃살은 태닝 없이도 아름다운 느낌을 자아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는 상황.

한편 강예빈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강예빈 대단하다. .가슴으로 협곡 만들 기세", "강예빈 직업이 몸인 분 추가요", "강예빈 장난 아니다 와"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박유민 이슈팀기자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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