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엔강 장성희 홍콩 여행하며 열애? 적극 해명 "스케줄 때문일 뿐 친한 동생이다"
인터넷팀 2015. 7. 30. 04:30
줄리엔강 장성희 홍콩 여행하며 열애? 적극 해명 “스케줄 때문일 뿐 친한 동생이다” |
줄리엔강 장성희 홍콩 여행하며 열애?적극 해명“스케줄 때문일 뿐 친한 동생이다”
줄리엔강 장성희가 열애설을 해명했다.
지난28일 한 매체에 따르면 줄리엔 강 측은"장성희는 친하게 지내는 동생일 뿐,연인 사이는 아니다"고 밝혔다.
특히 홍콩 여행을 함께 갔다는 소문에는"예전에 소속사 공식 스케줄 때문에 같이 간 것이다.당시 저희 대표님을 비롯해 소속사 식구들이 모두 동행했다"고 전했다.
한편 앞서 한 매체는 줄리엔강 장성희의 측근의 말을 빌리며"줄리엔 강과 장성희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다"라고 보도해 열애설이 급속도로 확산 된 바 있다.
한편 줄리엔강 장성희 소식에 누리꾼들은“줄리엔강 장성희,그냥 오빠 동생 사이” “줄리엔강 장성희,친하기만 하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박현주 기자phj@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손톱 옆 일어난 살갗, 뜯어내면 안 되는 이유 [건강+]
- 20살 한국 여성이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에 올랐다
- 박명수 “주는대로 받아! 빨리 꺼져”…치킨집 알바생 대학 가라고 밀어준 사연 감동
- “가해자 누나는 현직 여배우”…‘부산 20대女 추락사’ 유족 엄벌 호소
- “엄마 나 살고 싶어”…‘말없는 112신고’ 360여회, 알고보니
- 아이 보는데 내연남과 성관계한 母 ‘징역 8년’…같은 혐의 계부 ‘무죄’ 왜?
- 여친 성폭행 막던 남친 ‘11살 지능’ 영구장애…가해男 “징역 50년 과해”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
- 예비신랑과 성관계 2번 만에 성병 감염…“지금도 손이 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