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지완 '필이 석민이 살렸다'
황희규 기자 2015. 7. 30. 00:58
(광주=뉴스1) 황희규 기자 = 29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4대5로 승리를 거둔 KIA 선수들이 자축하고 있다. 이날 KIA는 9회말 2사 만루 4대3으로 지고 있는 상황 브렛필이 끝내기 외야안타를 날려 SK에게 이틀 연속 끝내기로 승리를 거뒀다. 2015.7.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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