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홍수아 '아무나 소화 못하는 과감한 치파오'

뉴스엔 입력 2015. 7. 29. 18:17 수정 2015. 7. 29. 18:1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임세영 기자]

홍수아가 공포영화로 돌아왔다.

영화 '원령'(원제 Haunted Road/감독 동지견) 언론시사회가 7월 29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렸다.

이날 언론시사회에는 홍수아가 참석했다.

'원령'은 자동차 사고를 당해 온 몸이 피투성이인 한 여인을 외면한 일곱 청년들에게 다가온 원혼에 의해 의문의 살인 사건이 벌어지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공포물. 그 동안 발랄하고 톡톡 튀는 매력으로 각종 영화와 드라마에서 다양한 연기를 선보일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홍수아가 주연을 맡아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와 실감나는 공포 연기를 통해 소름 끼치는 공포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원령'은 오는 8월 6일 개봉 예정이다.

임세영 seiyu@

모델 S양, 실제 성추행 충격상황 포착 '브래지어까지 벗더니 결국' 최희, 속옷 사라진 초대형 노출사고 '엉밑살까지..' 치욕적 NS윤지, 가슴골 드러낸 과감 속살공개 '사이즈가 장난 아니네' '미스맥심' 자연산 D컵녀, 과감히 드러낸 파격 란제리룩 스텔라 가영, 헐벗은 의상속 아찔몸매 '돋보이는 섹시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