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흑백사진 속 풍기는 고혹미 '40살 맞아?'

2015. 7. 29.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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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일본 모델이자 '사랑이 엄마' 야노시호가 고혹미를 과시했다.

야노시호는 29일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Marisol 표지 촬영"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야노시호는 벽에 기대어 화보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 흑백 사진 속 환한 미소가 매력적이다.

야노시호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성훈의 아내이자 사랑이 엄마로 인기를 끌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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