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 몰라보게 야윈 얼굴 '선정성 논란에 맘고생 했나' [니하오 웨이보]

조혜리 기자 2015. 7. 29.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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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조혜리 기자] 중국 여배우 판빙빙(범빙빙)의 근황이 공개됐다.

판빙빙이 지난 28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영화 '왕조의 여인·양귀비(王朝的女人·杨贵妃)'의 프로모션에 참석했다.

판빙빙은 착시 시스루 원피스 차림으로 현장에 등장해 우아하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판빙빙은 다소 마른 듯한 모습에도 여전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판빙빙이 주연을 맡은 영화 '왕조의 여인·양귀비'는 양귀비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30일 중국에서 개봉한다.

한편 판빙빙은 최근 '왕조의 여인·양귀비' 티저를 통해 공개된 파격적인 말 위 정사신으로 개봉 전부터 선정성 논란에 휩싸여 곤욕을 치렀다.

[티브이데일리 조혜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판빙빙 공작실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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