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국도서 도로 공사 중 차량 덮쳐 3명 사망
2015. 7. 29. 12:01
(김포=연합뉴스) 지난 28일 오후 5시 13분께 경기도 김포시 걸포동 48번 국도에서 도로 포장공사를 하던 B(56)씨 등 근로자 3명이 승용차에 치여 숨졌다.
경찰 조사결과 이날 사고는 A씨가 차량을 몰던 중 휴대전화를 보다가 일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은 사고차량. 2015.7.29 <<경기도 김포경찰서>>
son@yna.co.kr
- ☞ 주저없이 몸 던져 두 생명 구하고 하늘로 간 '바다공주'
- ☞ 휘트니 휴스턴의 전 남편 바비 브라운의 '인생유전'
- ☞ '도로 덮쳐 3명 사망'…운전자 "휴대전화 보다가"
- ☞ '조현아 브로커' 누군가했더니…괌 추락사고 유족대표
- ☞ 중국 허난서 또 엘리베이터 사고…10대 소년 숨져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파주 4명 사망사건 남성들 '빚 있었다'…'죽일까' '그래' 대화 | 연합뉴스
- 이미주, 세살 연하 축구선수 송범근과 교제…"호감 갖고 알아가는 중" | 연합뉴스
- 홍준표 "한동훈은 尹의 그림자 불과…주군에 대들다 폐세자 돼" | 연합뉴스
- 대마초 피운 뒤 애완견 죽인 20대…112 전화 걸어 자수 | 연합뉴스
- 배우 김새론, 연극 '동치미' 하차…"건강상의 이유" | 연합뉴스
- 푸바오 추가 영상 공개…中 "왕성한 식욕에 실외 활동도 활발" | 연합뉴스
- 아산 어린이집서 낮잠 자던 생후 8개월 남아 숨져 | 연합뉴스
- 연극배우 주선옥, 연습 중 쓰러져 뇌사…장기기증으로 3명에 새 생명 | 연합뉴스
- '음주사고로 은퇴' 유연수 "가해자의 진정성 있는 사과 원해" | 연합뉴스
- "투약 자수할게요" 유명 래퍼, 필로폰 양성반응…검찰 송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