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오리새끼'에서 백조로..美 라과디아 공항 재건축

2015. 7. 2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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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EPA=연합뉴스) 미국에서 낙후시설로 악명이 높은 뉴욕 라과디아 공항이 개항 75년 만에 재건축에 들어가 2021년에 새로 개장한다. 라과디아 공항을 운영하는 뉴욕·뉴저지 항만공사는 총 40억 달러(약 4조6천억원)를 들여 중앙 터미널 건물을 헐고 새 건물을 지을 계획이다. 사진은 28일(현지시간) 공개된 라과디아 공항 재건축 조감도.

201059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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