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집공개, 눅눅한 드레스룸서 냄새가(좋은아침)

뉴스엔 입력 2015. 7. 29. 09:46 수정 2015. 7. 2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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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노이슬 기자]

사유리가 인어로 변신했다.

7월 29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스타들의 특별한 여름나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방송인 사유리는 자신의 여름나기 비법을 '방콕'이라고 하며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특히 사유리의 집 드레스룸은 습기가 많아 눅눅한 냄새가 났다. 이에 전문가는 드레스룸을 둘러보며 문제점을 체크했다.

이때 갑자기 사유리는 녹색 인어 의상을 입고 인어로 변신, "제가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 옷이다"고 말하며 엉뚱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모았다.

한편 '좋은 아침'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 10분에 방송된다.(사진=SBS '좋은 아침' 방송캡처)

노이슬 ned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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