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장면]소녀시대, 어린이들에 인지도 굴욕 "더 분발해야"(채널소시)

뉴스엔 2015. 7. 29.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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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윤정 기자]

소녀시대 윤아와 티파니가 어린이들에게 인지도 굴욕을 당했다.

7월 28일 방송된 Onstyle '채널 소녀시대' 2회는 '채널소시' 개국을 맞아 워크숍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레저 스포츠를 즐기기 위해 준비 중이던 윤아는 촬영을 구경 중인 꼬마에게 "언니 누군지 알아?"라고 말을 걸었지만, 꼬마의 대답은 "파티니 언니". 윤아는 좌절하며 "더 분발하겠다"고 결심했다.

꼬마가 언급한 '파티니 언니'로 추정된 티파니가 나타났지만 결과는 같았다. 게다가 인터뷰 도중 지나가는 다른 꼬마에게 티파니가 장난을 쳤지만, 꼬마는 그대로 티파니를 외면하고 떠나 티파니를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한편, '채널 소녀시대'는 소녀시대 8인이 완전체로 출격하는 최초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각 멤버들이 자신들에게 어울리는 콘텐츠로 자신만의 채널을 만들어 간다. (사진=Onstyle '채널 소녀시대' 방송화면 캡처)

김윤정 yoo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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