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키코 신라호텔 목격담, "람보르기니에 1차 놀라고 지디에 2차 놀라"
입력 2015. 7. 29. 02:03
지드래곤 키코
[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지드래곤 키코 호텔 앞 목격담이 온라인을 달구었다.
27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드래곤의 자신의 차 람보르기니 앞에 서 있는 사진이 올라왔다.
게시자는 지드래곤이 차에서 내리는 세 장의 사진과 함께 "신라호텔에 놀러왔다가 지드래곤 키코 봄. 람보르기니를 보고 신기해하던 중 차에서 지드래곤이 내려 더 놀랐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는 4년간 수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다. 특히 지난해에는 두 사람의 한국 데이트 사진이 포착되면서 한차례 열애설이 거세졌다. 그러나 지드래곤 소속사 측은 이에 대해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지드래곤 키코 열애설에 누리꾼들은 "지드래곤 키코, 키코 안보이는데 뭔소리" "지드래곤 키코, 사진에 찍혔으면 몰라도" "지드래곤 키코, 그냥 공개 열애 하지"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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