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정, 딸과 다정한 투샷 '자매 같아'

조준영 입력 2015. 7. 28. 21:56 수정 2015. 7. 2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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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준영 기자] 서민정이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서민정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 예진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민정은 인형을 품에 안은 딸 예진 양과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며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서민정은 딸과 모녀 사이가 아닌 동안 미모로 자매 같은 느낌을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민정은 지난 2007년, 1세 연상의 재미교포 치과의사 안상훈 씨와 결혼해 2008년 7월 예진 양을 얻었다.

사진출처=서민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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