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00' 박하나 "이상형 박형식, 얼굴 본다"

박하나가 자신의 이상형을 밝혔다.

7월 28일 방송된 KBS 2TV '1대100'에서 MC 조우종 아나운서는 박하나에게 이상형을 물었고 박하나는 "서강준, 박형식, 성준"이라 답했다.

이에 조우종 아나운서는 "미남들을 좋아하는 것 같다. 다들 잘 생겼다"고 말했고 박하나는 "얼굴을 보는 것 같다"며 웃었다. 이후 박하나는 이상형 박형식에게 "요즘 드라마 멋있게 보고 있다. 입술이 매력적이더라"며 영상편지를 보냈다.

한편 이날 '1대100'에는 박하나와 홍석천이 출연했다. (사진=KBS 제공)

[뉴스엔 김민지 기자]

김민지 breeze52@

▶ 제시, 속옷안입고 행사참석 구설수 '카메라에 그곳이 적나라' 기겁 ▶ 걸그룹 노출사고, 새하얀 속옷이 초민망 '다리 벌리지 마세요' ▶ 유슬아, 브래지어도 감당안되는 F컵 가슴 '얼굴보다 커' ▶ 샤이아 라보프 "여자친구 미아고스, 죽여버릴지도 몰라" ▶ '명단공개' 이혜원, 안정환 위한 특별한 내조 "이탈리아서 직접 장어 손질"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