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설빈-장슬기 '공 떨어뜨리면 술래' [MK포토]
김재현 2015. 7. 28. 16:26
[매경닷컴 MK스포츠(파주) = 김재현 기자] 여자축구대표팀이 28일 파주 NFC에서 동아시안컵을 앞두고 마지막 훈련을 진행했다.
정설빈과 장슬기가 볼을 떨어뜨리지 않으며 컨트롤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동아시안컵 대표팀엔 월드컵 대표팀 주축 인 지소연(첼시 레이디스)과 박은선(이천 대교), 유영아(인천 현대제철)가 빠지면서 정설빈(인천 현대제철)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 정설빈은 “내가 가진 것을 다 쏟아 부을 것”이라며 남다른 각오를 보였다.
대표팀은 오는 29일 오전 중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basser@maeky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미아 고스-샤이아 라보프 싸움 영상 화제 "진짜 짜증나게 만드네"
- '치즈인더트랩', 김고은, 고사 끝 출연 확정.."9월부터 촬영"
- 툴로위츠키, 로키산 탈출 성공..토론토로 트레이드
- A-Rod "나는 깨끗하다, 그래서 행복하다"
- 한신, 오승환 대역 찾기..前 KIA 어센시오 포함
- ‘사생 피해’에 결국…NCT 런쥔, 불안 증세로 활동 중단 “안정 필요”(종합)[MK★이슈] - MK스포
- 원태인과 황준서의 명품 투수전, 원태인이 웃었다! ‘김영웅 결승타&맥키넌 3안타’ 삼성, 한화 1
- ‘전병관 슈퍼골’ 전북, 서울 잡고 올 시즌 첫 연승···서울전 ‘23경기 무패행진’도 이어가 -
- 김하성, 4경기 연속 안타·8경기 연속 출루+멀티출루·미친 수비까지 - MK스포츠
- 투헬 이후 뮌헨 감독? “지네딘 지단에겐 접촉하지 않아... 랄프 랑닉·로베르토 데 제르비가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