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운, 수영복 원더걸스에 "바지 입자" 팬심

뉴스엔 입력 2015. 7. 28. 15:35 수정 2015. 7. 2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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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강보민 기자]

정진운이 컴백을 앞둔 원더걸스를 향해 센스 있는 응원과 함께 팬심을 드러냈다.

정진운은 7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더걸스 앨범 재킷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원더걸스는 수영복 차림에 각자 맡은 악기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진운은 사진과 함께 "바지입자 원더걸스. 팬심 팬심 진심 멋지다. 제왑 건물 앞에 바지 떨어져 있던 게 이분들 꺼였구나. 악기 이쁘다. 글씨체 이쁘다"며 센스 있는 응원을 보냈다. 이어 "8월 3일 오후 열두시입니다"는 홍보도 잊지 않았다.이를 접한 팬들은 "정진운 센스 보소", "오빠가 바지 사줘요", "센스쟁이", "이 오빠 최소 원더풀" 등의 댓글을 달며 호응했다.

한편 원더걸스는 오는 8월 3일 정오 정규 3집 앨범 'REBOOT' 음원을 공개한다.(사진=정진운 인스타그램)

강보민 bomb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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