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퇴설' 설리 근황 포착..여전한 청순 미모 '눈길'
오주영 2015. 7. 28. 15:2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오주영 기자]
에프엑스 설리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여전히 러블리한 설리’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검은 긴 생머리에 하늘하늘한 흰색 원피스를 입은 채 여전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설리는 카메라를 향해 활짝 미소를 짓고 있어 풋풋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설리는 현재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한 상태다. 지난 6월 에프엑스 탈퇴설에 휩싸였지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설리의 에프엑스 탈퇴와 관련해서 결정된 것은 없다. 설리의 팀 활동에 대해서는 신중히 결정할 예정”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강용석, 불륜스캔들 보도한 기자 고소 못했던 이유
- 장윤정 남동생 항소, '3억 싸움' 안 끝났다
- 배용준 결혼식 찾은 91살 日 할머니, 결국 얼굴은..
- 줄리엔강, 조모상 시기에 열애설 불거져..난감
- "빌 코스비에게 당했다" 35명 피해여성 표지 등장
- 윤주빈, 오늘(20일) 앵커 출신 예비신부와 결혼 - 스타투데이
- 양지은 “치과의사 ♥남편, 3년간 전업주부… 이제 꿈 펼치길”(‘편스토랑’) - 스타투데이
- 故 서세원 사망 1주기… 캄보디아서 눈감은 1세대 코미디언 - 스타투데이
- ‘7인의 부활’ 황정음, ‘메두사’ 정체 밝혀졌다! 핏빛 응징 시작 - 스타투데이
- 축제 같은 공연 `스카팽`…"수어로 옮기다 웃어 대사 놓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