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후썰(食後舌)] '우승청부사' 무리뉴, 프리시즌은 거들 뿐~
김다솔 2015. 7. 28. 12:26
식후썰(食後舌) : '점심먹고 가볍게 즐기자!'라는 컨셉트로 점심시간 후 잠깐 쉬는 시간을 이용해 접할 수 있는 뉴스를 매일 제공하는 스포탈코리아의 새로운 형식의 컨텐츠다. (편집자 주)
[스포탈코리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의 감독 주제 무리뉴가 프리시즌 경기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무리뉴는 27일(현지시간) 영국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프리시즌에서 펼쳐지는 경기의 결과는 모두 페이크(Fake)다"라 밝히며 프리시즌은 말 그대로 시즌을 준비하는 과정임을 강조했다.
무리뉴는 팀의 경기력이 나쁘든 잠시 부진을 하든 어떻게든 시즌 말미에는 우승을 이끌어 내는 감독이기에 그의 발언은 허언처럼 들리지 않는다.
※ 본 기사는 픽션이며 등장하는 인물의 발언과 내용은 실제와 전혀 관련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글 = 김다솔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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