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희, 연예계 데뷔 가능한 '여신 미모'.. "예쁘다"
2015. 7. 24. 10:08
[동아닷컴]
한주희. MBC스포츠플러스 캡처 |
‘한주희 당구여신’
‘당구 여신’ 한주희의 ‘극강 미모’가 새삼 화제다.
한주희는 과거 방송된 MBC스포츠플러스 ‘3쿠션 남녀 스카치 클래식’에 선수로 출전한 바 있다.
당시 한주희는 실력만큼 빼어난 미모를 과시해 남성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그는 만화책을 찢고 나온 듯한 청순한 외모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또한 일부 네티즌은 “‘당신(당구 여신)’이라 불러도 되겠느냐”며 사심을 드러냈다.
한편 1984년생인 한주희는 부모님이 당구장을 운영하는 인연으로 지난 2010년 당구를 시작, 지난해 12월 아마추어대회에 출전하며 얼굴을 알렸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오늘의 동아일보][☞동아닷컴 Top기사] |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셔틀콕 때리기 25년, 체중도 25년째 75kg… 다이어트 필요 없죠”[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 취임 2주년 앞둔 尹, 민정수석실 부활로 민심 청취 강화
- 외교부 “한중일 정상회의 26~27일로 최종 조율 중…조만간 발표”
- 김용태 “대통령이 결자해지…특검법 대국민 기자회견 해야” [중립기어]
- 행안부 “지난달 정부24 일부 민원 오발급…당사자에게 알려”
- 대학 캠퍼스에도 실버타운 들어서나? 고령화시대 새 먹거리로 주목[황재성의 황금알]
- 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많으며 소변을 볼 때 통증이 느껴진다
- “맥주따니 콧물 같은 점액질이”…피해 잇따르자 제조사가 한 말
- 中, 2027년 대만 무력 통일 목표로 군 개편
- 홀로 프랑스 여행 간 한국인…2주째 연락 두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