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내년 2월 오사카 개최
김현기 2015. 7. 1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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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2016 리우 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이 내년 2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것으로 확정됐다.
일본축구협회는 일본이 따낸 여자축구 최종예선을 내년 2월29일부터 3월9일까지 일본 오사카 두 곳에서 열기로 최종 확정했다. 장소는 나가이 경기장과 긴키 경기장이 유력하다. 한국과 일본, 북한, 중국, 호주, 그리고 아시아 2차예선 우승국 등 총 6개국이 참가하는 여자축구 최종예선은 상위 2개국만 내년 8월 리우 올림픽에 갈 수 있는 본선 티켓을 준다.
김현기기자 silva@sportsseoul.com
일본축구협회는 일본이 따낸 여자축구 최종예선을 내년 2월29일부터 3월9일까지 일본 오사카 두 곳에서 열기로 최종 확정했다. 장소는 나가이 경기장과 긴키 경기장이 유력하다. 한국과 일본, 북한, 중국, 호주, 그리고 아시아 2차예선 우승국 등 총 6개국이 참가하는 여자축구 최종예선은 상위 2개국만 내년 8월 리우 올림픽에 갈 수 있는 본선 티켓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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